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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 공포, 도시괴담, 기묘한 체험담과 어두운 이야기를 차분하게 모아 읽는 공포 채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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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근과 술자리를 마치고 막차로 돌아온 M코 씨는 역 앞 택시 승강장에서 자신을 앞질러 선 남자를 보았다. 단순한 새치기라고 생각했지만, 그 남자는 그녀가 내리려던 장소에서 먼저 내려 있었고…
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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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농가에서 쓰는 나무 말뚝에는 이상한 한자가 하나씩 새겨져 있었다. 단순한 표시인 줄 알았던 그 글자는, 과거 마을 사람들을 미치게 만들었던 괴이한 말뚝을 구분하기 위한 경고였다. &n…
05-17
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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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서운 이야기인지는 모르겠지만, 어제 오랜만에 친구와 술을 마시다가 떠오른 이야기가 있었다. 작은 사건이었지만, 전국지에도 실렸고 뉴스에도…
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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낡은 비디오 가게에서 빌린 새까만 무제 비디오. 처음엔 모래폭풍뿐이던 화면 속에는 도끼를 든 남자가 끝없이 달리고 있었다. 그런데 그 남자가 향한 곳은, 다름 아닌 내 집이었다.  …
05-15
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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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홍천강은 여름이면 피서객이 많이 찾는 강이다. 겉으로 보기에는 물이 맑고 얕아 보이지만, 실제로는 바닥이 갑자기 꺼지는 곳이 많고, 비가 온 뒤에는 유속이 크게 빨라진다. MBC 보…
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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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 없이 들어간 산속의 오래된 여관. 억지로 부탁해 별채에 묵게 되었지만, 그날 밤 방과 욕탕에서 설명할 수 없는 존재들이 하나둘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다음 날 여주인에게 들은 이야…
05-12
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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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괴담 중에는 이상하게 오래 살아남는 이야기가 있다. 시대가 바뀌고, 학교 건물이 새로 지어지고, 화장실이 전부 깔끔하게 바뀌어도 이상하게 사라지지 않는 이야기. 그중 하나가 바로 콩콩…
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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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사라기역’은 2004년 일본 인터넷 커뮤니티 2채널, 현재의 5채널 오컬트 게시판에서 처음 알려진 도시전설이었다. 이 이야기는 ‘하스미’라는 닉네임을 사용한 여성이 자신이 겪었다고 주장…
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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