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ch 전체검색 결과
게시판 - 1 개 / 게시물 - 13 개 1 / 2 페이지 열람 중
'공포' 게시판 내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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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괴담 프리클라이밍이 취미였던 동료의 유언 비디오
회사 동료가 죽었다. 프리클라이밍이 취미였던 K라는 녀석이었다. 나와는 굉장히 친했고, 가족끼리도 알고 지낼 정도였다. 나는 독신이었지만, K의 가족과도 자연스럽게 왕래가 있었다. K가 프리클라이밍에 빠져 있는 정도는 정말 본격적이었다. 쉬는 날만 생기면 이 산, 저 절벽으로 늘 떠났다. 마치 평범한 취미라기보다, 인생의 일부처럼 보일 정도였다. 그가 죽기 반년쯤 전이었을까. 어느 날 갑자기 K가 나에게 부탁이 있다며 말을 꺼냈다. “야, 내가 혹시 죽었을 때를 대비해서 비디오를 하나 찍어줬으면 해.” 취미가 취미인 만큼,…
모아사
2026-06-28 17: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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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괴담 카타스역 스레딕 — 교토와 오사카 사이에 나타난 수상한 무인역 괴담(かたす駅)
50 名前:本当にあった怖い名無し[sage] 投稿日:2011/08/04(木) 18:19:47.95 ID:oCrjVJq9O [1/63] 교토에서 오사카로 가는 중인데, 역 바로 앞에 도리이가 있는 곳이 있었나? 개찰구를 나오자마자 도리이가 있는 역 같은 건 없었던 것 같은데. 키사라기역 정리글을 읽은 직후라서 무섭다. 호기심에 내려버렸는데, 역명이 히라가나로 “かたす”라고 적혀 있다. 그런 역 없지 않아???? 52 名前:本当にあった怖い名無し[sage] 投稿日:2011/08/04(木) 18:30:47.65 ID:4EYrD9mI…
모아사
2026-06-27 22:2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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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괴담 하이지마역 괴담|존재하지 않는 역에서 내려버린 남자의 이야기 (はいじま駅)
133127 sage New! 2011/07/05(火) 01:16:44.19 ID:o77RjceI0 토요일에 있었던 이야기다. 돗토리는 완전 시골이라서, 차 없으면 거의 움직이기 힘든 동네다. 기차, 그러니까 디젤차 같은 것도 고향 쪽으로 가려면 보통 한 시간에 한 대 정도밖에 없다. 평소에는 차를 타고 나가서 술 마신 뒤 대리운전에 맡기고 집에 돌아오는데, 그 토요일 술자리는 오랜만에 기차를 타고 나갔다. 십몇 년 만에 기차를 타는 거라, 돌아오는 시간표도 미리 확인하고 술 마시러 나갔다. 나도 어른이니까. 막차는 밤 1…
모아사
2026-06-27 19:5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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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괴담 히츠카역 — 새하얀 세계에 멈춘 전철
78 :本当にあった怖い名無し:2012/01/09(月) 12:56:09.38 ID:RaLFMpPb0 내가 어제 겪은 일인데, 말해도 될까? 어제는 검도 교실에서 가가미비라키 행사가 있어서 서○ S선의 종점 H역에 갔다. 거기까지는 아무 문제도 없었다. 평소처럼 연습하고, 떡도 먹고, 오후 2시쯤 행사가 끝났다. 문제는 그다음부터였다. 우리 집은 S역이라는 곳에 있는데, 종점에서 S역까지는 꽤 시간이 걸린다. 초등학생들을 상대하고, 검도 연습도 하고, 떡까지 찧었으니 당연히 버티지 못하고 잠들어버렸다. 그런데 갑자기 눈이 떠졌…
모아사
2026-06-27 19:3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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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번역 괴담 콘센트에서 흘러나온 머리카락
640 本当にあった怖い名無し sage 2005/08/11(木) 14:21:40 ID:JCjZUC3D0 처음 이상하다는 걸 눈치챈 건, 어질러진 내 방을 여자친구가 치워주던 때였다. 나는 물건을 정리하는 데 정말 서툴렀다. 혼자 살고 있는 좁은 아파트는 쓰레기봉투며 여러 잡동사니들로 가득 차 있었고, 꽤 엉망인 상태였다. 그렇다고 텔레비전에 나오는 쓰레기집 수준은 아니었다. 발 디딜 곳은 있었고, 청소도 나름대로는 하고 있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역시 남자 혼자 사는 방이라는 게, 가만히 두면 금방 어질러지기 마련이었다. 결국…
모아사
2026-06-27 16:2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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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번역 괴담 지도에서 사라진 집
퍼온 글입니다만… 쇼와 초기의 오래된 주택에 관한 이야기다. 실제로 지금도 세타가야에 중요문화재로 남아 있다는 말이 있는 집이다. 그 집안은 대대로 관료를 배출한 엘리트 가문이었다. 가족은 모두 다섯 명. 할아버지, 가장, 아내, 그리고 두 딸이었다. 그 집에는 검은색 전화기가 있었다. 어느 날부터 장난전화가 자주 걸려오기 시작했다. 두 딸은 이미 시집을 간 뒤였고, 집에는 할아버지와 가장, 아내 세 사람만 살고 있었다. 처음에는 그저 가끔 걸려오는 정도였지만, 시간이 조금 지나자 집안이 모두 잠든 한밤중에 수십 번씩…
모아사
2026-06-26 14:0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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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괴담 좋아했던 삼촌 이야기
297 :本当にあった怖い名無し :2007/07/19(木) 23:35:54 ID:+oFcvLwt0 삼촌에게 죽을 뻔했던 때의 이야기다. 초등학생이었을 무렵, 우리 집에는 삼촌이 얹혀살고 있었다. 삼촌은 공장 일을 잘리고, 집세도 내지 못하게 되어 아파트에서도 쫓겨났다. 할 일도 없이 매일 우리 집에서 빈둥거리고 있었다. 수입도 없고, 매일 싸구려 술을 마시고 잠만 자는 삼촌이었지만, 조카인 나만큼은 귀여워해 주었다. 가끔 아이스크림을 사주기도 했고, 낚시나 사슴벌레 잡으러 데려가 주기도 했다. 그래서 나는 이 삼촌을 좋아했다. …
모아사
2026-06-09 14: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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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괴담 야미역·키사라기역·카타스역, 현실과 저승 사이의 정거장
65 :本当にあった怖い名無し:2011/03/23(水) 22:53:57.30 ID:iUL2aoTT0 어디에 써야 할지 몰라서, 여기에 글을 남기기로 했다. 무서운 이야기는 아니었지만, 이상한 이야기였었다. 여러분은 키사라기역이라는 역을 알고 있었는가. 몇 년 전 2ch에서 유명해진 무서운 이야기였다고 한다. 하스미라는 사람이 실제로는 존재하지 않는 그 역에 잘못 들어가 버렸고, 결국 행방불명이 되었다고 했었다. 인터넷에서도 검색하면 나오는 이야기였었다. 그런데 내가 하려는 이야기는 지금으로부터 5~6년쯤 전의 일이었었다. 아마…
모아사
2026-06-07 10:4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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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괴담 귀신이 나오는 파출소
그럼 예전에 “나온다”고 소문난 파출소에 배치됐을 때 이야기를 해볼까 한다. 인사 이동을 할 때 전임자와 인수인계를 하는 건 어느 업계나 마찬가지라고 생각하는데, 우리 조직에서도 당연히 그런 절차가 있었다. 시간대별 유동 인구의 변화, 자주 사건이 일어나는 주요 경계 지역, 질이 안 좋은 단지나 문제 있는 사람의 집, 협조자, 자주 이용하는 편의점이나 금융기관, 흔히 말하는 ‘사냥터’ 같은 곳은 물론이고, 파출소 안 비품 위치도 같은 파출소라 해도 꽤 달랐다. 그렇게 전임자인 아저씨에게 대략적인 인수인계를 받고, 파출소 안을 쭉…
모아사
2026-06-06 13:0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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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쿠네쿠네(くねくね) - 아키타 논두렁의 하얀 형체
이것은 내가 어렸을 때, 아키타현에 있는 할머니 댁에 놀러 갔을 때의 이야기다. 일 년에 한 번, 명절 때나 겨우 찾아가던 할머니 댁에 도착한 나는, 할머니께 인사를 드리자마자 오빠와 함께 밖으로 뛰어나갔다. 도시와는 전혀 다른 맑은 공기. 기분 좋게 불어오는 상쾌한 바람. 나는 오빠와 함께 논 주위를 이리저리 뛰어다니며 놀았다. 그런데 해가 머리 위까지 올라왔을 무렵이었다. 갑자기 바람이 뚝 멈췄다. 그러더니 곧바로, 기분 나쁠 정도로 뜨겁고 축축한 바람이 훅 불어왔다. 나는 얼굴을 찌푸리며 소리쳤다. “안 그…
모아사
2026-06-04 17:14: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