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오토바이 귀신 사건 — 밤길을 달리던 라이더 앞에 나타난 하얀 형체 > 공포

본문 바로가기

공포

마이홈
쪽지
맞팔친구
팔로워
팔로잉
스크랩
TOP
DOWN


 

공포 채널

♪ MP3 45%

안동 오토바이 귀신 사건 — 밤길을 달리던 라이더 앞에 나타난 하얀 형체

모아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추천 0 비추천 0 댓글 0 조회수 114 작성일 2026-05-28 19:31:08 수정일 2026-05-28 19:31:08
전문 주소 https://moasa.co.kr/horror/124

안동 오토바이 귀신 사건은 2019년쯤 인터넷에서 크게 퍼진 국내 심령 영상 괴담이었다. 원본은 한 라이더가 경북 안동의 어두운 시골길을 밤에 오토바이로 달리던 중 촬영한 영상으로 알려졌었다. 영상 제목도 “사람인지 귀신인지 모르겠다”는 식으로 올라왔고, 이후 커뮤니티와 유튜브에서 “안동 오토바이 귀신”이라는 이름으로 퍼졌었다. 


사건의 핵심 장면은 영상 약 5분 15초 부근으로 언급되었다. 라이더가 가로등도 거의 없는 어두운 길을 달리던 중, 맞은편 어둠 속에서 어떤 하얀 형체가 갑자기 팔을 흔들며 오토바이 쪽으로 달려오는 듯 보였었다. 라이더는 놀라 그대로 지나쳤고, 조금 더 간 뒤 정차했다가 다시 그 장소로 돌아갔지만, 그때는 아무것도 없었다고 전해졌었다. 


더 무서운 부분은 이후 네티즌들이 영상을 다시 돌려보면서 발견한 장면이었다. 댓글과 커뮤니티 글에서는 8분 19초쯤, 화면 오른쪽 위 돌이나 언덕처럼 보이는 곳에 누군가 서서 손을 흔드는 듯한 실루엣이 보인다는 말이 퍼졌었다. 처음 마주친 형체와 같은 존재가 다시 나타난 것 아니냐는 해석이 붙으면서 괴담성이 더 커졌었다. 


당시 사람들은 크게 두 가지로 갈렸었다. 하나는 “진짜 귀신 같다”는 쪽이었다. 깊은 밤, 인적 없는 시골길, 갑자기 도로 쪽으로 달려오는 하얀 형체, 다시 돌아갔을 때 사라진 점 때문에 심령 현상처럼 보였다는 반응이 많았다. 다른 하나는 “사람이다”라는 쪽이었다. 영상 분석을 해보면 사람의 움직임에 가깝고, 옷이나 천을 뒤집어쓴 사람이 장난을 친 것 같다는 의견도 있었다. 엠엘비파크 쪽 댓글에서는 “6월 19일 영상이니 모기 때문에 옷을 뒤집어쓴 것 아니냐”는 추측도 나왔었다. 


이 사건이 무서운 이유는, 설령 귀신이 아니더라도 상황 자체가 너무 기괴했기 때문이었다. 한밤중 가로등 없는 안동 외곽 도로에서 누군가 흰 옷 같은 것을 뒤집어쓰고 오토바이를 향해 팔을 흔들며 달려왔다면, 그것만으로도 사고를 유발할 수 있는 위험한 행동이었다. 그래서 “귀신이면 무섭고, 사람이면 더 무섭다”는 식의 반응이 많았었다.


이후 2023년에는 “그것이 알고싶다” 유튜브 관련 게시물에서 안동 오토바이 귀신의 정체를 다뤘다는 글들이 커뮤니티에 다시 퍼졌었다. FM코리아와 디시인사이드 등에는 해당 내용을 캡처한 게시글이 올라왔고, 사건은 다시 한 번 재조명되었었다. 다만 온라인에 남은 자료 기준으로는 공식적으로 “진짜 귀신”으로 확인된 사건은 아니고, 가장 현실적인 해석은 어두운 밤길에 있던 정체불명의 사람 또는 장난성 행동에 가깝다고 볼 수 있었다. 

 

 

 


댓글 참여 0

후원하기

사이트 운영에 도움이 됩니다.

복사되었습니다.
게시판 전체검색
상담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