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어벤져스 둠스데이(Avengers: Doomsday)
어벤져스: 둠스데이는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닥터 둠으로 복귀하고, 루소 형제가 다시 연출하며, 어벤져스·판타스틱 포·엑스맨이 멀티버스 위기 속에서 충돌하는 MCU 최대급 이벤트 영화입니다.
- 감독
- 조 루소, 앤서니 루소
- 출연
-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크리스 헴스워스, 바네사 커비, 안소니 마키
- 개봉년도
- 2026년 12월 18일 예정
- 장르
- 슈퍼히어로, SF, 액션, 멀티버스
- 제작국가
- 미국
- 러닝타임
- 미정
- 관람등급
- 미정
- 조회수
- 38
줄거리
《어벤져스: 둠스데이》는 서로 다른 우주에 존재하던 영웅들의 세계가 충돌하기 시작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과거 타노스와의 전쟁 이후 지구의 영웅들은 하나의 어벤져스가 아닌 여러 세력으로 나뉘어 활동하고 있다. 샘 윌슨이 이끄는 어벤져스와 옐레나 벨로바를 중심으로 한 뉴 어벤져스, 슈리와 음바쿠가 지키는 와칸다의 전사들은 각자의 방식으로 지구를 보호하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우주의 경계가 무너지면서 서로 존재해서는 안 되는 세계들이 하나의 공간에서 겹치기 시작한다. 지구 곳곳에서는 원인을 알 수 없는 공간 균열이 발생하고, 다른 차원의 도시와 생명체가 현실 세계에 나타난다. 이 현상은 단순한 차원의 이상이 아니라 여러 우주가 서로 충돌하며 함께 소멸할 수 있는 거대한 재앙의 시작이었다.
우주의 균열을 따라 레드 리처즈, 수 스톰, 조니 스톰, 벤 그림으로 이루어진 판타스틱 포가 어벤져스의 세계에 도착한다. 그들이 살던 지구 역시 멸망의 위기에 놓여 있으며, 두 세계 중 하나를 희생하지 않으면 모두가 파괴될 가능성이 있다는 사실이 드러난다.
동시에 프로페서 X, 매그니토, 사이클롭스 등 엑스맨이 존재하는 또 다른 세계까지 충돌에 휘말린다. 처음 만난 영웅들은 서로를 믿지 못한다. 각 집단은 자신들의 우주와 가족을 구하려 하며, 누구의 세계를 먼저 지켜야 하는지를 두고 대립한다.
혼란의 중심에는 뛰어난 과학 지식과 강력한 마법을 동시에 사용하는 빅터 폰 둠이 있다. 둠은 붕괴하는 멀티버스를 바라보며 기존의 영웅들이 더 이상 우주를 지킬 수 없다고 판단한다. 그는 자신만이 모든 세계의 질서를 다시 세울 수 있다고 믿으며, 우주의 충돌을 이용해 새로운 세계를 만들려 한다.
아이언맨 토니 스타크와 똑같은 얼굴을 가진 둠의 등장은 어벤져스에게 더욱 큰 혼란을 불러온다. 과거 토니와 함께 싸웠던 영웅들은 익숙한 얼굴을 한 새로운 적을 쉽게 공격하지 못한다. 그러나 둠은 토니 스타크가 아니며, 영웅들의 기억과 감정을 이용해 이들을 분열시키려 한다.
사라졌던 스티브 로저스와 토르도 다가오는 위기를 감지하고 다시 전장에 합류한다. 어벤져스와 뉴 어벤져스, 와칸다, 판타스틱 포, 엑스맨은 서로 다른 목표와 가치관을 넘어 하나의 연합을 만들어야 한다. 하지만 세계의 충돌이 심해질수록 모든 우주를 구하는 것은 불가능해 보인다.
영웅들은 자신들의 세계만을 지킬 것인지, 다른 우주를 위해 희생할 것인지 선택해야 한다. 둠과의 전쟁은 단순히 지구를 구하는 싸움이 아니라 멀티버스 전체의 운명을 결정하는 전쟁으로 확대된다.
《어벤져스: 둠스데이》는 각기 다른 세계에서 살아온 영웅들이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여 닥터 둠과 맞서는 이야기를 다룬다. 이들의 전투로 무너진 우주는 다음 작품인 《어벤져스: 시크릿 워즈》로 이어지는 새로운 세계와 거대한 전쟁의 시작점이 된다.
검색 스니펫 / 태그
어벤져스: 둠스데이는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닥터 둠으로 복귀하고, 루소 형제가 다시 연출하며, 어벤져스·판타스틱 포·엑스맨이 멀티버스 위기 속에서 충돌하는 MCU 최대급 이벤트 영화입니다.
예고편
보조 스크린샷
리뷰 / 감상평
> 어벤져스: 둠스데이 정보
어벤져스: 둠스데이는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즉 MCU의 차기 대형 이벤트 영화입니다. 공식 공개 기준으로 2026년 12월 18일 미국 개봉 예정이며, MCU 페이즈 6의 핵심 작품입니다. 후속작은 어벤져스: 시크릿 워즈로, 현재 2027년 개봉 예정입니다.
>가장 큰 핵심: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의 복귀
가장 큰 화제는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아이언맨이 아니라 닥터 둠으로 복귀한다는 점입니다. 그는 기존 MCU에서 토니 스타크 / 아이언맨을 연기했지만, 이번에는 마블 코믹스의 대표 빌런 빅터 폰 둠 / 닥터 둠 역으로 등장합니다.
이 설정 때문에 팬들 사이에서는 여러 추측이 나왔습니다. 예를 들어 “토니 스타크의 변종인가?”, “완전히 다른 인물인가?”, “멀티버스의 반전 캐스팅인가?” 같은 이야기입니다. 다만 공식적으로는 닥터 둠으로 발표된 상태이며, 영화 본편에서 토니 스타크와 어떤 식으로 연결될지는 아직 확정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원래는 ‘캉 다이너스티’였다
이 영화는 처음에는 어벤져스: 더 캉 다이너스티로 계획되어 있었습니다. 당시에는 캉이 멀티버스 사가의 최종급 빌런으로 보였지만, 제작진 변경과 조너선 메이저스 관련 문제 이후 마블은 방향을 크게 바꾸었습니다. 이후 제목이 어벤져스: 둠스데이로 변경됐고, 중심 빌런도 캉에서 닥터 둠으로 이동했습니다.
즉, 이 작품은 단순한 제목 변경이 아니라 MCU 멀티버스 사가의 중심축을 다시 잡는 영화에 가깝습니다.
>어떤 팀들이 나올까?
현재 정보상 이 영화는 한 팀만 나오는 어벤져스 영화가 아닙니다. 핵심은 여러 세계의 히어로들이 닥터 둠이라는 거대한 위협 앞에 모이는 구조입니다.
등장 축은 크게 이렇게 볼 수 있습니다.
기존 MCU 어벤져스 계열
토르, 샘 윌슨 캡틴 아메리카, 앤트맨, 샹치, 버키, 옐레나, 존 워커 등 기존 MCU 인물들이 중심입니다.
판타스틱 포 계열
페드로 파스칼의 리드 리처즈, 바네사 커비의 수 스톰, 조셉 퀸의 조니 스톰, 에번 모스배크랙의 벤 그림이 합류합니다. 닥터 둠은 원래 코믹스에서 판타스틱 포와 매우 깊게 연결된 빌런이기 때문에 이쪽 비중이 클 가능성이 높습니다.
엑스맨 계열
패트릭 스튜어트, 이언 매켈런, 제임스 마스던, 앨런 커밍, 레베카 로메인, 켈시 그래머 등 과거 폭스 엑스맨 영화 시리즈의 배우들이 대거 언급되어 있습니다. 이는 MCU가 기존 폭스 마블 세계관을 멀티버스 안으로 본격적으로 끌어들이는 구조로 보입니다.
와칸다 / 탈로칸 계열
슈리, 음바쿠, 네이머 쪽 인물도 연결될 가능성이 큽니다. 이는 블랙 팬서 세계관도 둠스데이의 주요 전장 중 하나가 될 수 있다는 뜻입니다.
>닥터 둠은 어떤 캐릭터인가?
닥터 둠, 본명 빅터 폰 둠은 마블 코믹스에서 가장 유명한 빌런 중 하나입니다. 단순히 힘만 강한 악당이 아니라, 천재 과학자이자 마법 사용자이며, 가상의 국가 라트베리아를 지배하는 군주입니다.
그는 아이언맨처럼 과학 기술을 다루고, 닥터 스트레인지처럼 마법에도 접근할 수 있으며, 왕처럼 군대를 움직일 수 있습니다. 그래서 MCU에서 제대로 구현된다면 단순한 “주먹 센 악당”이 아니라 정치, 과학, 마법, 멀티버스까지 모두 건드리는 최종 보스급 인물이 될 수 있습니다.
>왜 제목이 ‘둠스데이’인가?
“Doomsday”는 직역하면 종말의 날, 파멸의 날이라는 뜻입니다. 동시에 닥터 둠의 이름인 “Doom”과도 연결됩니다.
즉 제목은 두 가지 의미를 동시에 가집니다.
첫째, 닥터 둠의 시대가 온다는 의미입니다.
둘째, 멀티버스 전체가 종말급 위기에 들어간다는 의미입니다.
로고도 녹색과 금속 질감이 강조되어 있는데, 이는 닥터 둠의 갑옷과 상징색을 의식한 디자인으로 보입니다.
>제작 상황
촬영은 2025년에 영국 파인우드 스튜디오 등에서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고, 2026년 개봉을 위해 후반 작업이 이어지는 상황입니다. 위키피디아와 보도 정리 기준으로는 2025년 4월 촬영 시작, 2025년 9월 촬영 종료로 정리되어 있으며, 추가 촬영 가능성도 언급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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