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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 공포, 도시괴담, 기묘한 체험담과 어두운 이야기를 차분하게 모아 읽는 공포 채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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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 낮이었다. 햇빛은 도로 위에 하얗게 내려앉아 있었고, 아스팔트에서는 열기가 올라오고 있었다. 차들은 신호에 걸려 길게 멈춰 있었고, 큰 사거리 앞에는 횡단보도를 건너려는 사람들이 잔…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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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김동현 씨가 집에서 혼자 잠을 자고 있었다. 한밤중이었다. 목이 말라 잠에서 깼다고 한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몸이 잘 움직이지 않았다고 한다. 몸 전체가 무거웠고, 특히 배 쪽이…
07-05
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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