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소개
리니지 리마스터는 엔씨소프트가 1998년 출시한 PC 온라인 MMORPG **《리니지》**를 현대 환경에 맞게 개선한 버전이다. 원작 리니지는 한국 온라인게임 역사에서 매우 중요한 작품으로, 중세 판타지 세계관, 혈맹 중심의 커뮤니티, 필드 사냥, 아이템 파밍, PvP, 공성전 문화를 대중화한 대표적인 MMORPG다. 엔씨소프트 공식 소개에서도 리니지는 “온라인 문화 콘텐츠의 신화”이자 1998년 출시된 중세 판타지 배경의 MMORPG로 설명된다.
시스템 요구 사항
리니지 리마스터는 한국 MMORPG의 원형이라 할 수 있는 리니지를 풀 HD 그래픽, 자동 사냥 지원, 개선된 전투와 대규모 공성전으로 다시 정비한 장기 성장형 PC MMORPG다.
관련 유튜브 영상
게임 특징 / 리뷰 후기 / 게임 방법 / 쌀먹
>게임의 배경과 세계관
리니지 리마스터의 세계는 중세 판타지를 바탕으로 한다. 왕국, 성, 기사, 마법사, 요정, 몬스터, 던전, 혈맹 전쟁이 중심이 되는 세계다. 플레이어는 하나의 캐릭터를 만들어 몬스터를 사냥하고, 장비를 강화하며, 혈맹에 가입해 다른 이용자들과 협력하거나 경쟁한다.
리니지의 세계관은 단순히 혼자 사냥하고 레벨을 올리는 구조에 머물지 않는다. 게임 안에서 혈맹이라는 집단이 매우 중요하다. 혈맹은 일종의 길드 시스템으로, 유저들이 모여 사냥터를 장악하거나 보스를 공략하고, 다른 혈맹과 충돌하며, 성을 차지하기 위한 공성전에 참여한다. 이 때문에 리니지는 오래전부터 “캐릭터 성장 게임”이면서 동시에 “세력 경쟁 게임”의 성격이 강했다.
>리마스터의 가장 큰 변화
리니지 리마스터의 핵심은 오래된 원작 리니지를 현대 PC 환경에 맞게 다시 정비했다는 점이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그래픽이다. 기존 리니지는 낮은 해상도의 2D 그래픽을 기반으로 했지만, 리마스터에서는 풀 HD 그래픽을 지원해 캐릭터, 배경, 몬스터, 전투 효과가 더 선명하게 표현된다. 엔씨소프트는 리마스터를 통해 기존보다 4배 더 선명한 풀 HD 해상도를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두 번째 변화는 자동 사냥 보조 시스템인 PSS, Play Support System의 도입이다. PSS는 단순히 공격만 반복하는 자동 전투가 아니라, 사냥터 이동, 몬스터 사냥, 자동 귀환, 물약 사용, 경로 설정 등 여러 기능을 세밀하게 설정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공식 파워북 설명에 따르면 PSS의 경로 탭을 통해 자신만의 사냥 경로를 만들거나 추천 경로를 설정해 특정 지역 반복 사냥이 가능하다.
세 번째 변화는 대규모 전투 콘텐츠의 확장이다. 리니지의 상징적인 콘텐츠인 공성전은 리마스터 이후 더 큰 규모의 월드 공성전으로 확장되었다. 관련 보도에 따르면 월드 공성전은 여러 서버 이용자가 동시에 참여할 수 있는 대규모 집단 전투 콘텐츠로 소개되었다.
>게임 플레이 방식
리니지 리마스터의 기본 플레이는 캐릭터 성장, 장비 파밍, 혈맹 활동, 전투 콘텐츠로 이어진다.
플레이어는 먼저 클래스를 선택한다. 기사, 요정, 마법사, 군주 같은 전통적인 클래스부터 다크엘프, 용기사, 환술사, 전사, 검사 등 여러 직업군이 존재한다. 각 클래스는 전투 방식과 역할이 다르다. 기사는 근접 전투와 생존력이 강하고, 요정은 활과 정령 마법을 활용하며, 마법사는 강력한 마법 공격과 보조 능력을 가진다. 군주는 혈맹 창설과 운영에 특화된 상징적인 클래스다.
게임 초반에는 퀘스트와 사냥을 통해 레벨을 올리고 기본 장비를 갖춘다. 이후에는 더 좋은 사냥터로 이동해 경험치와 아이템을 얻고, 장비를 강화하며 캐릭터를 성장시킨다. 리니지의 장비 시스템은 게임의 핵심이다. 무기와 방어구의 성능 차이가 전투력에 큰 영향을 주며, 강화 수치에 따라 캐릭터의 위력이 크게 달라진다.
중후반부로 갈수록 개인 플레이보다 혈맹 단위의 활동이 중요해진다. 강력한 보스 몬스터를 잡거나, 특정 사냥터를 확보하거나, 공성전에 참여하려면 다른 유저와의 협력이 필요하다. 그래서 리니지는 단순한 사냥 게임이라기보다, 유저 간 관계와 세력 구도가 게임의 재미를 만드는 MMORPG라고 볼 수 있다.
>혈맹과 공성전
리니지를 상징하는 가장 중요한 시스템은 혈맹과 공성전이다. 혈맹은 플레이어들이 모여 만든 세력이다. 혈맹에 가입하면 함께 사냥하거나 전쟁에 참여할 수 있고, 게임 내 정치와 경쟁 구도에 들어가게 된다.
공성전은 특정 성을 차지하기 위해 혈맹끼리 벌이는 대규모 PvP 콘텐츠다. 성을 차지한 혈맹은 명예와 보상을 얻고, 서버 내에서 강력한 영향력을 가지게 된다. 리니지가 오랫동안 사랑받은 이유 중 하나는 이 공성전이 단순한 전투가 아니라, 혈맹 간의 전략, 외교, 배신, 연합, 경쟁이 모두 얽힌 콘텐츠였기 때문이다.
리마스터 이후에는 월드 공성전 같은 더 큰 규모의 전장 콘텐츠가 추가되면서, 기존 서버 단위 경쟁을 넘어 여러 서버 유저들이 부딪히는 구조가 강화되었다. 엔씨소프트는 2025년 27주년 업데이트에서도 월드 공성전의 주요 콘텐츠와 보상 시스템을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PSS 자동 사냥 시스템
리니지 리마스터에서 가장 호불호가 갈리면서도 중요한 시스템이 PSS다. PSS는 Play Support System의 약자로, 사냥을 보조하는 자동 플레이 기능이다. 사용자는 사냥터 이동, 몬스터 공격, 물약 사용, 자동 귀환, 반복 경로 등을 설정할 수 있다.
이 시스템은 오래된 MMORPG의 반복 사냥 피로도를 줄이기 위해 도입된 기능이다. 리니지의 성장 구조는 장시간 사냥과 아이템 파밍이 중요했기 때문에, 리마스터에서는 유저가 모든 사냥을 직접 조작하지 않아도 캐릭터 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했다. 관련 기사에서는 PSS를 통해 사냥터 이동, 몬스터 사냥, 자동 귀환 등 여러 기능을 설정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2026년에는 PSS 2.0 업데이트도 진행되었다. 엔씨소프트 공식 게시물에 따르면 리니지 리마스터에 새로운 자동 사냥 서포트 PSS 2.0이 업데이트되며 신기능이 추가되었다.
>그래픽과 UI 개선
리니지 리마스터는 원작의 2D 감성은 유지하면서도 화면 품질을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완전히 3D 게임으로 바꾼 것이 아니라, 기존 리니지 특유의 시점과 전투 감각을 살리면서 해상도와 이펙트, UI를 현대적으로 다듬었다.
풀 HD 지원으로 캐릭터와 몬스터, 지형이 더 선명해졌고, 전투 효과도 더 화려해졌다. 기존 리니지를 오래 플레이한 유저에게는 익숙한 느낌을 주면서도, 새로 접하는 유저에게는 덜 낡아 보이도록 개선한 방식이다.
또한 리마스터 이후에는 UI와 UX 개선도 계속 진행되고 있다. 엔씨소프트는 2025년 27주년 업데이트에서 클래스 밸런스 조정과 함께 사용자 경험, UI를 대규모로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클래스와 전투 특징
리니지 리마스터의 전투는 빠른 액션 게임보다는 캐릭터 능력치, 장비, 스킬, 위치, 물약 관리, PvP 판단이 중요한 방식이다. 한 번의 전투에서 장비 차이와 준비 상태가 크게 작용한다.
>리니지 리마스터의 재미 요소
리니지 리마스터의 재미는 단순히 몬스터를 잡는 데서 끝나지 않는다. 핵심은 성장, 경쟁, 소유, 전쟁, 커뮤니티다.
캐릭터를 성장시키고 장비를 맞추는 과정은 오래 걸리지만, 그만큼 성취감이 크다. 좋은 아이템을 얻거나 강화에 성공했을 때의 긴장감이 크고, 사냥터에서 다른 유저와 마주치는 순간에도 항상 긴장감이 생긴다. 리니지는 PvP가 중요한 게임이기 때문에 필드에서의 충돌, 혈맹 간 전쟁, 보스 쟁탈전이 자연스럽게 발생한다.
또한 공성전은 리니지만의 대표 콘텐츠다. 성을 차지하기 위한 혈맹 간의 대규모 전투는 단순한 전투력 싸움이 아니라, 인원 동원, 지휘, 동맹, 타이밍, 전략이 모두 필요하다. 이 때문에 리니지는 오래 플레이한 유저일수록 게임 안의 인간관계와 서버 정치에 깊게 몰입하게 된다.
>이런 유저에게 어울리는 게임
리니지 리마스터는 빠르게 끝나는 캐주얼 게임보다는, 장기적으로 캐릭터를 키우고 경쟁하는 MMORPG를 좋아하는 유저에게 어울린다. 특히 다음과 같은 유저에게 맞다.
오래된 정통 MMORPG 감성을 좋아하는 사람, 혈맹이나 길드 중심의 커뮤니티 플레이를 좋아하는 사람, 아이템 파밍과 장비 강화에 재미를 느끼는 사람, PvP와 공성전 같은 경쟁 콘텐츠를 선호하는 사람, 자동 사냥 보조 시스템을 활용해 장기 성장형 게임을 즐기고 싶은 사람에게 적합하다.
반대로, 짧고 가벼운 플레이를 원하거나 과금 요소와 경쟁 구조에 민감한 유저라면 호불호가 있을 수 있다. 리니지는 장비와 성장, 세력 경쟁이 강하게 작동하는 게임이기 때문에 경쟁 스트레스도 큰 편이다.
> 리니지 리마스터 솔직 유저 평가
전체적으로 보면 리니지 리마스터 평가는 “기존 리니지 유저에게는 익숙하고 편한 게임, 신규·무과금 유저에게는 진입장벽이 높은 게임” 쪽에 가깝다.
유저 반응을 종합하면 추억, 혈맹, 공성전, 자동사냥 편의성은 장점으로 많이 언급되고, 과금 부담, 고인물 구조, 사냥터 진입장벽, 그래픽 기대 이하, 신규 유저 부족은 단점으로 자주 나온다.
1. 신규 유저와 무과금 유저에게 매우 빡세다
가장 많이 나오는 불만은 진입장벽이다. 무과금이나 신규 유저가 가볍게 들어가서 즐기기에는 어렵다는 반응이 많다.
공식 게시판의 무과금 관련 글에서는 “100% 무과금이면 75까지 수련던전, 75부터 버땅, 말섬 필드에서 80 찍고 접어야 한다”는 식의 냉정한 평가가 나온다.
또 다른 후기에서는 사냥터 진입장벽이 높다는 점이 단점으로 언급됐다.
쉽게 말해, 초반은 어느 정도 따라가도 중후반부터는 장비, 레벨, 과금, 혈맹 여부에 따라 벽이 크게 느껴진다.
2. 고인물 게임이라는 인식이 강하다
리니지 리마스터는 오래된 게임이라 기존 유저와 신규 유저의 격차가 크다. 공식 게시판에서도 “PC 리니지는 끝물”, “신규 유저가 많이 유입되는 게임도 아니고 고인물”이라는 식의 부정적인 의견이 보인다.
이 평가는 상당히 현실적이다. 리니지는 신규 유저가 대량으로 들어와서 모두가 같은 출발선에서 경쟁하는 게임이 아니다. 이미 오래 플레이한 유저, 장비가 좋은 유저, 혈맹 기반이 있는 유저가 강한 구조다.
3. 과금 부담이 크다는 평가가 많다
리니지 계열 게임의 공통적인 비판은 과금이다. 리니지 리마스터도 예외는 아니다. 공식 게시판 글들에서는 과금 BM, TJ 쿠폰, 패키지, 장비 격차에 대한 불만이 계속 보인다. 한 유저는 “적당한 과금”의 필요성을 말하면서도 유저 재미와 게임사 수익 사이의 균형 문제를 언급했다.
무과금으로 아예 못 하는 것은 아니지만, 경쟁 콘텐츠나 좋은 사냥터, PvP까지 제대로 즐기려면 현실적으로 과금 압박을 느끼기 쉽다.
4. 그래픽은 ‘리마스터’ 이름에 비해 아쉽다는 반응
풀 HD 그래픽으로 개선되었지만, 최신 MMORPG와 비교하면 그래픽이 뛰어나다고 보기는 어렵다. 2026년 후기에서도 “움직임은 부드럽지만 리마스터라는 이름에 비해 그래픽이 특별히 좋다고 느껴지지는 않는다”는 평가가 있었다.
즉, 리니지 리마스터의 그래픽은 옛날 리니지를 선명하게 만든 수준에 가깝다. 최신 3D MMORPG 수준의 화려한 그래픽을 기대하면 실망할 수 있다.
5. 자동사냥 때문에 게임성이 약해졌다고 보는 유저도 있다
PSS는 편하다는 평가도 많지만, 반대로 자동사냥 때문에 게임이 “켜두는 게임”처럼 느껴진다는 비판도 있다. 자동사냥이 이득이라는 글도 있지만, 다른 유저는 자동으로 죽고 다시 가고 반복하면 멘탈이 터진다는 식의 반응을 보였다.
즉, 자동사냥은 편의성 면에서는 장점이지만, 직접 조작하는 재미를 원하는 유저에게는 단점이 될 수 있다.
리니지 리마스터의 세계는 중세 판타지를 바탕으로 한다. 왕국, 성, 기사, 마법사, 요정, 몬스터, 던전, 혈맹 전쟁이 중심이 되는 세계다. 플레이어는 하나의 캐릭터를 만들어 몬스터를 사냥하고, 장비를 강화하며, 혈맹에 가입해 다른 이용자들과 협력하거나 경쟁한다.
리니지의 세계관은 단순히 혼자 사냥하고 레벨을 올리는 구조에 머물지 않는다. 게임 안에서 혈맹이라는 집단이 매우 중요하다. 혈맹은 일종의 길드 시스템으로, 유저들이 모여 사냥터를 장악하거나 보스를 공략하고, 다른 혈맹과 충돌하며, 성을 차지하기 위한 공성전에 참여한다. 이 때문에 리니지는 오래전부터 “캐릭터 성장 게임”이면서 동시에 “세력 경쟁 게임”의 성격이 강했다.
>리마스터의 가장 큰 변화
리니지 리마스터의 핵심은 오래된 원작 리니지를 현대 PC 환경에 맞게 다시 정비했다는 점이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그래픽이다. 기존 리니지는 낮은 해상도의 2D 그래픽을 기반으로 했지만, 리마스터에서는 풀 HD 그래픽을 지원해 캐릭터, 배경, 몬스터, 전투 효과가 더 선명하게 표현된다. 엔씨소프트는 리마스터를 통해 기존보다 4배 더 선명한 풀 HD 해상도를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두 번째 변화는 자동 사냥 보조 시스템인 PSS, Play Support System의 도입이다. PSS는 단순히 공격만 반복하는 자동 전투가 아니라, 사냥터 이동, 몬스터 사냥, 자동 귀환, 물약 사용, 경로 설정 등 여러 기능을 세밀하게 설정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공식 파워북 설명에 따르면 PSS의 경로 탭을 통해 자신만의 사냥 경로를 만들거나 추천 경로를 설정해 특정 지역 반복 사냥이 가능하다.
세 번째 변화는 대규모 전투 콘텐츠의 확장이다. 리니지의 상징적인 콘텐츠인 공성전은 리마스터 이후 더 큰 규모의 월드 공성전으로 확장되었다. 관련 보도에 따르면 월드 공성전은 여러 서버 이용자가 동시에 참여할 수 있는 대규모 집단 전투 콘텐츠로 소개되었다.
>게임 플레이 방식
리니지 리마스터의 기본 플레이는 캐릭터 성장, 장비 파밍, 혈맹 활동, 전투 콘텐츠로 이어진다.
플레이어는 먼저 클래스를 선택한다. 기사, 요정, 마법사, 군주 같은 전통적인 클래스부터 다크엘프, 용기사, 환술사, 전사, 검사 등 여러 직업군이 존재한다. 각 클래스는 전투 방식과 역할이 다르다. 기사는 근접 전투와 생존력이 강하고, 요정은 활과 정령 마법을 활용하며, 마법사는 강력한 마법 공격과 보조 능력을 가진다. 군주는 혈맹 창설과 운영에 특화된 상징적인 클래스다.
게임 초반에는 퀘스트와 사냥을 통해 레벨을 올리고 기본 장비를 갖춘다. 이후에는 더 좋은 사냥터로 이동해 경험치와 아이템을 얻고, 장비를 강화하며 캐릭터를 성장시킨다. 리니지의 장비 시스템은 게임의 핵심이다. 무기와 방어구의 성능 차이가 전투력에 큰 영향을 주며, 강화 수치에 따라 캐릭터의 위력이 크게 달라진다.
중후반부로 갈수록 개인 플레이보다 혈맹 단위의 활동이 중요해진다. 강력한 보스 몬스터를 잡거나, 특정 사냥터를 확보하거나, 공성전에 참여하려면 다른 유저와의 협력이 필요하다. 그래서 리니지는 단순한 사냥 게임이라기보다, 유저 간 관계와 세력 구도가 게임의 재미를 만드는 MMORPG라고 볼 수 있다.
>혈맹과 공성전
리니지를 상징하는 가장 중요한 시스템은 혈맹과 공성전이다. 혈맹은 플레이어들이 모여 만든 세력이다. 혈맹에 가입하면 함께 사냥하거나 전쟁에 참여할 수 있고, 게임 내 정치와 경쟁 구도에 들어가게 된다.
공성전은 특정 성을 차지하기 위해 혈맹끼리 벌이는 대규모 PvP 콘텐츠다. 성을 차지한 혈맹은 명예와 보상을 얻고, 서버 내에서 강력한 영향력을 가지게 된다. 리니지가 오랫동안 사랑받은 이유 중 하나는 이 공성전이 단순한 전투가 아니라, 혈맹 간의 전략, 외교, 배신, 연합, 경쟁이 모두 얽힌 콘텐츠였기 때문이다.
리마스터 이후에는 월드 공성전 같은 더 큰 규모의 전장 콘텐츠가 추가되면서, 기존 서버 단위 경쟁을 넘어 여러 서버 유저들이 부딪히는 구조가 강화되었다. 엔씨소프트는 2025년 27주년 업데이트에서도 월드 공성전의 주요 콘텐츠와 보상 시스템을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PSS 자동 사냥 시스템
리니지 리마스터에서 가장 호불호가 갈리면서도 중요한 시스템이 PSS다. PSS는 Play Support System의 약자로, 사냥을 보조하는 자동 플레이 기능이다. 사용자는 사냥터 이동, 몬스터 공격, 물약 사용, 자동 귀환, 반복 경로 등을 설정할 수 있다.
이 시스템은 오래된 MMORPG의 반복 사냥 피로도를 줄이기 위해 도입된 기능이다. 리니지의 성장 구조는 장시간 사냥과 아이템 파밍이 중요했기 때문에, 리마스터에서는 유저가 모든 사냥을 직접 조작하지 않아도 캐릭터 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했다. 관련 기사에서는 PSS를 통해 사냥터 이동, 몬스터 사냥, 자동 귀환 등 여러 기능을 설정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2026년에는 PSS 2.0 업데이트도 진행되었다. 엔씨소프트 공식 게시물에 따르면 리니지 리마스터에 새로운 자동 사냥 서포트 PSS 2.0이 업데이트되며 신기능이 추가되었다.
>그래픽과 UI 개선
리니지 리마스터는 원작의 2D 감성은 유지하면서도 화면 품질을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완전히 3D 게임으로 바꾼 것이 아니라, 기존 리니지 특유의 시점과 전투 감각을 살리면서 해상도와 이펙트, UI를 현대적으로 다듬었다.
풀 HD 지원으로 캐릭터와 몬스터, 지형이 더 선명해졌고, 전투 효과도 더 화려해졌다. 기존 리니지를 오래 플레이한 유저에게는 익숙한 느낌을 주면서도, 새로 접하는 유저에게는 덜 낡아 보이도록 개선한 방식이다.
또한 리마스터 이후에는 UI와 UX 개선도 계속 진행되고 있다. 엔씨소프트는 2025년 27주년 업데이트에서 클래스 밸런스 조정과 함께 사용자 경험, UI를 대규모로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클래스와 전투 특징
리니지 리마스터의 전투는 빠른 액션 게임보다는 캐릭터 능력치, 장비, 스킬, 위치, 물약 관리, PvP 판단이 중요한 방식이다. 한 번의 전투에서 장비 차이와 준비 상태가 크게 작용한다.
>리니지 리마스터의 재미 요소
리니지 리마스터의 재미는 단순히 몬스터를 잡는 데서 끝나지 않는다. 핵심은 성장, 경쟁, 소유, 전쟁, 커뮤니티다.
캐릭터를 성장시키고 장비를 맞추는 과정은 오래 걸리지만, 그만큼 성취감이 크다. 좋은 아이템을 얻거나 강화에 성공했을 때의 긴장감이 크고, 사냥터에서 다른 유저와 마주치는 순간에도 항상 긴장감이 생긴다. 리니지는 PvP가 중요한 게임이기 때문에 필드에서의 충돌, 혈맹 간 전쟁, 보스 쟁탈전이 자연스럽게 발생한다.
또한 공성전은 리니지만의 대표 콘텐츠다. 성을 차지하기 위한 혈맹 간의 대규모 전투는 단순한 전투력 싸움이 아니라, 인원 동원, 지휘, 동맹, 타이밍, 전략이 모두 필요하다. 이 때문에 리니지는 오래 플레이한 유저일수록 게임 안의 인간관계와 서버 정치에 깊게 몰입하게 된다.
>이런 유저에게 어울리는 게임
리니지 리마스터는 빠르게 끝나는 캐주얼 게임보다는, 장기적으로 캐릭터를 키우고 경쟁하는 MMORPG를 좋아하는 유저에게 어울린다. 특히 다음과 같은 유저에게 맞다.
오래된 정통 MMORPG 감성을 좋아하는 사람, 혈맹이나 길드 중심의 커뮤니티 플레이를 좋아하는 사람, 아이템 파밍과 장비 강화에 재미를 느끼는 사람, PvP와 공성전 같은 경쟁 콘텐츠를 선호하는 사람, 자동 사냥 보조 시스템을 활용해 장기 성장형 게임을 즐기고 싶은 사람에게 적합하다.
반대로, 짧고 가벼운 플레이를 원하거나 과금 요소와 경쟁 구조에 민감한 유저라면 호불호가 있을 수 있다. 리니지는 장비와 성장, 세력 경쟁이 강하게 작동하는 게임이기 때문에 경쟁 스트레스도 큰 편이다.
> 리니지 리마스터 솔직 유저 평가
전체적으로 보면 리니지 리마스터 평가는 “기존 리니지 유저에게는 익숙하고 편한 게임, 신규·무과금 유저에게는 진입장벽이 높은 게임” 쪽에 가깝다.
유저 반응을 종합하면 추억, 혈맹, 공성전, 자동사냥 편의성은 장점으로 많이 언급되고, 과금 부담, 고인물 구조, 사냥터 진입장벽, 그래픽 기대 이하, 신규 유저 부족은 단점으로 자주 나온다.
1. 신규 유저와 무과금 유저에게 매우 빡세다
가장 많이 나오는 불만은 진입장벽이다. 무과금이나 신규 유저가 가볍게 들어가서 즐기기에는 어렵다는 반응이 많다.
공식 게시판의 무과금 관련 글에서는 “100% 무과금이면 75까지 수련던전, 75부터 버땅, 말섬 필드에서 80 찍고 접어야 한다”는 식의 냉정한 평가가 나온다.
또 다른 후기에서는 사냥터 진입장벽이 높다는 점이 단점으로 언급됐다.
쉽게 말해, 초반은 어느 정도 따라가도 중후반부터는 장비, 레벨, 과금, 혈맹 여부에 따라 벽이 크게 느껴진다.
2. 고인물 게임이라는 인식이 강하다
리니지 리마스터는 오래된 게임이라 기존 유저와 신규 유저의 격차가 크다. 공식 게시판에서도 “PC 리니지는 끝물”, “신규 유저가 많이 유입되는 게임도 아니고 고인물”이라는 식의 부정적인 의견이 보인다.
이 평가는 상당히 현실적이다. 리니지는 신규 유저가 대량으로 들어와서 모두가 같은 출발선에서 경쟁하는 게임이 아니다. 이미 오래 플레이한 유저, 장비가 좋은 유저, 혈맹 기반이 있는 유저가 강한 구조다.
3. 과금 부담이 크다는 평가가 많다
리니지 계열 게임의 공통적인 비판은 과금이다. 리니지 리마스터도 예외는 아니다. 공식 게시판 글들에서는 과금 BM, TJ 쿠폰, 패키지, 장비 격차에 대한 불만이 계속 보인다. 한 유저는 “적당한 과금”의 필요성을 말하면서도 유저 재미와 게임사 수익 사이의 균형 문제를 언급했다.
무과금으로 아예 못 하는 것은 아니지만, 경쟁 콘텐츠나 좋은 사냥터, PvP까지 제대로 즐기려면 현실적으로 과금 압박을 느끼기 쉽다.
4. 그래픽은 ‘리마스터’ 이름에 비해 아쉽다는 반응
풀 HD 그래픽으로 개선되었지만, 최신 MMORPG와 비교하면 그래픽이 뛰어나다고 보기는 어렵다. 2026년 후기에서도 “움직임은 부드럽지만 리마스터라는 이름에 비해 그래픽이 특별히 좋다고 느껴지지는 않는다”는 평가가 있었다.
즉, 리니지 리마스터의 그래픽은 옛날 리니지를 선명하게 만든 수준에 가깝다. 최신 3D MMORPG 수준의 화려한 그래픽을 기대하면 실망할 수 있다.
5. 자동사냥 때문에 게임성이 약해졌다고 보는 유저도 있다
PSS는 편하다는 평가도 많지만, 반대로 자동사냥 때문에 게임이 “켜두는 게임”처럼 느껴진다는 비판도 있다. 자동사냥이 이득이라는 글도 있지만, 다른 유저는 자동으로 죽고 다시 가고 반복하면 멘탈이 터진다는 식의 반응을 보였다.
즉, 자동사냥은 편의성 면에서는 장점이지만, 직접 조작하는 재미를 원하는 유저에게는 단점이 될 수 있다.
검색 요약
리니지 리마스터는 엔씨소프트가 1998년 출시한 PC 온라인 MMORPG **《리니지》**를 현대 환경에 맞게 개선한 버전이다. 원작 리니지는 한국 온라인게임 역사에서 매우 중요한 작품으로, 중세 판타지 세계관, 혈맹 중심의 커뮤니티, 필드 사냥, 아이템 파밍, PvP, 공성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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