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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 3/ 게시물 - 731 / 8 페이지 열람 중

'사건사고' 게시판 내 결과
  • 일본 교토 애니메이션 방화 사건, 36명의 목숨을 앗아간 최악의 참사

    교토 애니메이션 방화 사건, 36명의 목숨을 앗아간 일본 최악의 스튜디오 방화 참사 2019년 7월 18일 오전, 일본 교토부 교토시 후시미구에 있던 교토 애니메이션 제1스튜디오에서 방화 사건이 발생했다. 범인이 건물 안에 휘발유를 뿌리고 불을 붙이면서 불길과 검은 연기가 순식간에 건물 전체로 번졌다. 당시 스튜디오 안에는 애니메이터와 제작진을 비롯한 직원 70명이 있었으며, 이 가운데 36명이 목숨을 잃었다. 살아남은 사람들 가운데서도 30명 이상이 화상과 연기 흡입 등의 부상을 입었다. 이 사건은 단순히 한 회사의 사옥에…

  • 일본 SOS 조난 사건|대설산 아사히다케에 남겨진 거대한 구조 신호

    ■사건 개요 일본 SOS 조난 사건은 1989년 7월 일본 홋카이도 대설산 산계 아사히다케 부근에서 알려진 산악 조난 사건이다. 일본에서는 보통 “SOS遭難事件”, “大雪山SOS遭難事件”, “旭岳SOS遭難事故” 같은 이름으로 불린다. 이 사건이 유명해진 이유는 단순히 산에서 사람이 길을 잃었기 때문이 아니다. 산속 외진 습지에서 쓰러진 나무로 만든 거대한 “SOS” 글자가 발견되었고, 그 주변에서 사람의 뼈, 카세트테이프, 테이프레코더, 배낭, 신발, 삼각대, 세면도구 같은 유류품이 함께 나왔다. 일본어 자료에서는 이 사건을 …

  • 2026년 일본 지진 사건 자세히 - 피해 상황·영상·예언·미래 전망

    현재 일본 지진 사건 총정리|2026년 이와테현 앞바다 지진, 일본 지진 예언, 남해트로프 대지진 가능성, 일본 미래 전망 2026년 6월 25일 오전 7시 30분경, 일본 도호쿠 지방 동쪽 바다인 이와테현 앞바다에서 강한 지진이 발생했다.일본 기상청 발표 기준으로 규모는 M6.9, 진원 깊이는 약 50km, 최대 진도는 아오모리현 하시카미정에서 진도 6강이었다.일부 일본 방송·해외 통신은 추후 분석 또는 자체 표기에서 M7.2로 보…

  • AV 여배우 모모이 노조미 사망 사건, 무리심중으로 끝나지 않았던 일본 미해결 변사 사건

    ◆ 사건명 桃井望 사건 / 나가노현 시오지리시 아베크 변사 사건 / 塩尻アベック不審死事件이었다. 2002년 10월 12일 밤, 일본 나가노현 시오지리시의 나라이고와 강변에서 당시 인기 AV 배우였던 모모이 노조미, 본명 와타나베 요시미와 남성 지인 사카이 히로키가 숨진 채 발견된 사건이었다. 일본에서는 이 사건이 처음에는 무리심중, 즉 남성이 여성을 살해한 뒤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건처럼 보도되기도 했었다. 하지만 이후 여러 정황과 유족의 문제 제기, 그리고 2007년 민사판결 때문에 제3자에 의한 타살 가능성이 강하게 남아 …

  • 일본 대지진과 해안을 삼킨 검은 쓰나미

    동일본 대지진·쓰나미 사건 상세 정리 2011년 3월 11일, 일본 동북 해안을 집어삼킨 거대한 검은 바다 동일본 대지진은 일본에서 “平成23年 東北地方太平洋沖地震”, 재난 전체는 “東日本大震災”라고 부른다. 사건은 2011년 3월 11일 오후 2시 46분쯤, 일본 혼슈 동북부 산리쿠 앞바다에서 시작됐다. 진원은 미야기현 오시카반도 동남동쪽 약 130km 해역, 깊이 약 24km였다. 규모는 M9.0으로, 일본 관측 사상 최대 규모의 지진이었다. 내각부 자료도 이 지진을 일본 국내 관측 사상 최대, 1900년 이후 세계적으로도 매우…

  • 일본 도쿄 여고생 콘크리트 살인사건

    일본 여고생 콘크리트 살인 사건 상세 정리 일본 여고생 콘크리트 살인 사건은 1988년 11월 25일부터 1989년 1월 5일 사이 일본에서 발생한 미성년자 집단 납치·감금·성폭력·폭행·살인·시신유기 사건이다. 피해자는 당시 17세 여고생이었고, 주범들은 모두 10대 소년들이었다. 사건 장소는 납치 현장이 사이타마현 미사토시, 감금·살해 현장이 도쿄도 아다치구 아야세, 시신 발견 장소가 도쿄도 고토구 와카스였다. 사건은 일본 사회에 큰 충격을 주었다. 단순한 소년범죄가 아니라, 약 40일 동안 피해자를 감금한 채 범행이 이어졌고,…

  • 3억 엔 사건(三億円事件) 일본 전후 최대 미제사건의 전말

    1968년 12월 10일 아침, 일본 도쿄도 후추시의 도로 위에서 믿기 힘든 사건이 벌어졌다. 은행 현금수송차가 경찰관으로 위장한 남자에게 멈춰 세워졌고, 그 안에 실려 있던 약 2억 9,430만 7,500엔이 차량째 사라졌다. 일본에서는 이 사건을 三億円事件, 즉 3억 엔 사건이라고 부른다. 범인은 총도 쏘지 않았고, 칼도 들지 않았다. 사람을 때리지도 않았다. 그가 사용한 것은 가짜 경찰오토바이, 경찰관 복장, 폭탄이라는 거짓말, 그리고 발연통에서 피어오른 연기였다. 공식 사건명은 현금수송차 강탈 사건이지만, 일본에서는 보통 …

'공포' 게시판 내 결과
  • 일본 괴담 벽 뒤에 숨겨진 옆방, 부적으로 봉인된 아파트의 비밀

    sage 2008/07/28(월) 09:23:10 ID+00AC0 20년도 더 된 이야기인데, 한번 들어주길 바란다. 친구가 살고 있던 다다미 세 장 크기의 단칸방, 월세 3만 엔짜리 낡은 아파트에 놀러 갔을 때의 일이다. 겨울의 몹시 추운 날이었지만, 좁은 방에서 둘이 술을 마시고 있으니 그럭저럭 편안했다. 그런데 가끔씩 차가운 바람이 스르르 방 안으로 불어왔다. 오래된 아파트이기는 했지만 창틀은 새것으로 교체되어 있었기 때문에, 대체 어디에서 바람이 들어오는지 이상했다. 한동안 술을 마신 뒤에도 계속 신경이 쓰여 친구에게…

  • 일본 괴담 게임 보이 사가2, 병실 소녀가 남긴 마지막 구조 요청

    Saga2は思い出のゲームソフトなんだ……今でもよく思いだしては切なくなってます。 『사가 2』는 내게 추억이 담긴 게임 소프트다…… 지금도 가끔 그때를 떠올리면 가슴이 먹먹해진다. 나는 태어날 때부터 심한 소아 천식을 앓았다. 한밤중에 엄마를 깨워 병원에 데려다 달라고 하는 일이 흔했고, 초등학교에 입학한 뒤에는 병세가 더 악화됐다. 당연히 체육 수업에는 참가할 수 없었고, 친구들과 밖에서 뛰어노는 것조차 불가능했다. 초등학교 5학년이 되면서 거의 매일 병원에 가서 흡입 치료를 받아야 할 정도로 상태가 나빠졌다. 결국 나는 그대로 3…

  • 일본 번역괴담 울타리 씨, 생울타리 너머에서 계속 나를 바라보던 여자

    중학생 때의 이야기다. 여름방학이 되면 아버지 쪽 조부모님 댁에서 지내는 것이 매년의 일상이었다. 그렇다고 해도 우리 집에서 조부모님 댁까지는 자전거로 20분도 걸리지 않는 거리였다. 그곳에서 지내는 동안에도 옷이나 만화책처럼 당장 필요한 물건을 가지러 집으로 돌아오는 일이 많았고, 학교 친구들과 약속이 있을 때마다 집 근처까지 돌아오기도 했다. 그런 생활을 하고 있었기에 어머니에게서 자주 이런 말을 들었다. “그럴 거면 굳이 거기서 자는 의미가 있어?” 지금도 그 말이 기억난다. 확실히 다른 사람이 보기에는 아무 의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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