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락실 고전 게임 무설치 스노우 브라더스 1 (Snow Bros. - Nick & Tom)
스노우 브라더스 1은 단순한 눈덩이 액션처럼 보이지만, 몰아잡기와 협동 플레이의 재미가 강한 1990년대 오락실 명작입니다.
- 제작사
- Toaplan
- 기종 / 에뮬레이터
- MAME, FinalBurn Neo
- 출시년도
- 1990년
- 장르
- 고정 화면 액션
- 조작키
- 8방향 이동, 점프, 눈덩이 공격
에뮬 게임 소개
스노우 브라더스 1(Snow Bros. - Nick & Tom)은 1990년에 토아플랜(Toaplan)이 제작한 오락실용 고정 화면 액션 게임입니다. 국내 오락실에서는 눈사람 게임, 스노우 브라더스, 닉앤톰이라는 이름으로 많이 알려졌습니다.
게임의 주인공은 눈사람 형제 닉(Nick)과 톰(Tom)입니다. 두 캐릭터는 적에게 눈을 발사해 눈덩이로 만든 뒤, 그 눈덩이를 굴려 다른 적들까지 한 번에 처리합니다. 단순히 공격 버튼을 눌러 적을 없애는 게
게임하기
유튜브 플레이 / 소개 영상
게임 속 장면
특징 / 게임 방법 / 리뷰 후기
>특징
스노우 브라더스 1은 한 화면 안에서 적을 모두 없애고 다음 스테이지로 넘어가는 고정 화면 액션 게임입니다. 화면이 좌우로 길게 이동하는 방식이 아니라, 한 판 한 판이 작은 전투장처럼 구성되어 있습니다.
가장 큰 특징은 적을 바로 죽이는 것이 아니라 눈으로 감싸서 눈덩이로 만든 뒤 굴려서 처리하는 방식입니다. 눈덩이가 된 적을 밀면 굴러가면서 다른 적까지 쓸어버릴 수 있습니다. 이 연쇄 처치가 게임의 핵심 재미입니다.
2인 동시 플레이가 가능해서 닉과 톰이 함께 싸울 수 있습니다. 오락실에서는 친구와 같이 하면서 한 명은 적을 눈덩이로 만들고, 다른 한 명은 굴리는 식의 협동 플레이가 재미있었습니다.
아이템 효과도 단순하면서 강합니다.
빨간 물약은 이동 속도 증가, 파란 물약은 공격력 증가, 노란 물약은 공격 사거리 증가, 초록 물약은 거대 눈사람 변신 효과를 줍니다.
>게임 방법
스테이지가 시작되면 화면 안에 적들이 배치되어 있습니다. 플레이어는 눈사람 캐릭터를 움직이며 적에게 눈을 발사합니다.
적에게 눈을 계속 맞히면 점점 눈으로 덮이고, 완전히 덮이면 둥근 눈덩이 상태가 됩니다. 이때 눈덩이를 밀면 바닥을 따라 굴러가고, 지나가는 길에 있는 적들을 같이 처치합니다.
>공략 팁
초반에는 적을 하나씩 눈덩이로 만들어도 괜찮지만, 중후반부터는 적을 몰아서 한 번에 처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눈덩이는 아래쪽으로 굴러가기 때문에, 가능한 한 위쪽이나 중앙에서 눈덩이를 만들어 굴리면 더 많은 적을 맞힐 수 있습니다.
물약 아이템은 무조건 먹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이동 속도가 느린 상태에서는 적을 피하기 어렵기 때문에 빨간 물약의 체감 효과가 큽니다. 공격 사거리와 공격력도 후반으로 갈수록 중요합니다.
초록 물약이 나오면 짧은 시간 동안 거대 눈사람이 되어 적을 쉽게 처리할 수 있습니다. 보스전보다 일반 스테이지에서 적이 많을 때 사용하면 효과가 좋습니다.
>리뷰 후기
스노우 브라더스 1은 지금 해도 조작이 단순하고 직관적입니다. 방향키와 버튼 두 개만 알면 바로 플레이할 수 있어서 진입 장벽이 낮습니다. 하지만 단순한 게임처럼 보여도 후반으로 갈수록 적 배치와 속도가 까다로워져서 생각보다 어렵습니다.
가장 재미있는 부분은 적을 눈덩이로 만들어 한 번에 굴려버릴 때입니다. 화면에 있던 적들이 줄줄이 쓸려나가고, 아이템이 쏟아지는 장면은 지금 봐도 시원합니다. 이 손맛 때문에 오락실 세대에게 오래 기억되는 게임입니다.
그래픽은 귀엽고 밝은 편이지만, 난도는 마냥 가볍지 않습니다. 적이 빠르게 움직이고, 시간을 끌면 추격 몬스터까지 등장하기 때문에 은근히 긴장감이 있습니다. 귀여운 분위기와 빡빡한 난도가 같이 있는 게임입니다.
2인 플레이의 재미도 큽니다. 혼자 하면 집중해서 패턴을 외우는 느낌이고, 둘이 하면 서로 눈덩이를 굴리고 피하면서 정신없이 싸우는 재미가 있습니다. 친구와 같이 할 때 더 오락실 감성이 살아납니다.
스노우 브라더스 1은 한 화면 안에서 적을 모두 없애고 다음 스테이지로 넘어가는 고정 화면 액션 게임입니다. 화면이 좌우로 길게 이동하는 방식이 아니라, 한 판 한 판이 작은 전투장처럼 구성되어 있습니다.
가장 큰 특징은 적을 바로 죽이는 것이 아니라 눈으로 감싸서 눈덩이로 만든 뒤 굴려서 처리하는 방식입니다. 눈덩이가 된 적을 밀면 굴러가면서 다른 적까지 쓸어버릴 수 있습니다. 이 연쇄 처치가 게임의 핵심 재미입니다.
2인 동시 플레이가 가능해서 닉과 톰이 함께 싸울 수 있습니다. 오락실에서는 친구와 같이 하면서 한 명은 적을 눈덩이로 만들고, 다른 한 명은 굴리는 식의 협동 플레이가 재미있었습니다.
아이템 효과도 단순하면서 강합니다.
빨간 물약은 이동 속도 증가, 파란 물약은 공격력 증가, 노란 물약은 공격 사거리 증가, 초록 물약은 거대 눈사람 변신 효과를 줍니다.
>게임 방법
스테이지가 시작되면 화면 안에 적들이 배치되어 있습니다. 플레이어는 눈사람 캐릭터를 움직이며 적에게 눈을 발사합니다.
적에게 눈을 계속 맞히면 점점 눈으로 덮이고, 완전히 덮이면 둥근 눈덩이 상태가 됩니다. 이때 눈덩이를 밀면 바닥을 따라 굴러가고, 지나가는 길에 있는 적들을 같이 처치합니다.
>공략 팁
초반에는 적을 하나씩 눈덩이로 만들어도 괜찮지만, 중후반부터는 적을 몰아서 한 번에 처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눈덩이는 아래쪽으로 굴러가기 때문에, 가능한 한 위쪽이나 중앙에서 눈덩이를 만들어 굴리면 더 많은 적을 맞힐 수 있습니다.
물약 아이템은 무조건 먹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이동 속도가 느린 상태에서는 적을 피하기 어렵기 때문에 빨간 물약의 체감 효과가 큽니다. 공격 사거리와 공격력도 후반으로 갈수록 중요합니다.
초록 물약이 나오면 짧은 시간 동안 거대 눈사람이 되어 적을 쉽게 처리할 수 있습니다. 보스전보다 일반 스테이지에서 적이 많을 때 사용하면 효과가 좋습니다.
>리뷰 후기
스노우 브라더스 1은 지금 해도 조작이 단순하고 직관적입니다. 방향키와 버튼 두 개만 알면 바로 플레이할 수 있어서 진입 장벽이 낮습니다. 하지만 단순한 게임처럼 보여도 후반으로 갈수록 적 배치와 속도가 까다로워져서 생각보다 어렵습니다.
가장 재미있는 부분은 적을 눈덩이로 만들어 한 번에 굴려버릴 때입니다. 화면에 있던 적들이 줄줄이 쓸려나가고, 아이템이 쏟아지는 장면은 지금 봐도 시원합니다. 이 손맛 때문에 오락실 세대에게 오래 기억되는 게임입니다.
그래픽은 귀엽고 밝은 편이지만, 난도는 마냥 가볍지 않습니다. 적이 빠르게 움직이고, 시간을 끌면 추격 몬스터까지 등장하기 때문에 은근히 긴장감이 있습니다. 귀여운 분위기와 빡빡한 난도가 같이 있는 게임입니다.
2인 플레이의 재미도 큽니다. 혼자 하면 집중해서 패턴을 외우는 느낌이고, 둘이 하면 서로 눈덩이를 굴리고 피하면서 정신없이 싸우는 재미가 있습니다. 친구와 같이 할 때 더 오락실 감성이 살아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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